내집생기고 작은 텃밭은 가꾸고싶었는데.. 아파트다보니 흙도 날리고 벌레도 생긴다고 하고.. 토마토 몇개 키워보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깨끗하고 깔끔하게 식물 재배기가 있다고 해서 찾아보니 웰스팜이라는걸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모종도 주니까 따로 안사도 되고 1년 365일 먹고싶을때 먹을수있고~
사먹는 야채도 좋지만 내가 키우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2개월마다 모종 주신다고 하는데 야채값만 해도 결울은 만만치 않으니까 이거 하나면 계속 키워서 먹을수있으니 오히려 더 저렴한거 같네요.
예전에 식당에갔다가 식당에서 웰스팜으로 상추키우는걸 봤는데 너무 신기했거든요.
이번에 알아보니 예전에하고 규정이 바뀌어서 1년마다 약정이라는데.. 몇번만 먹어도 본전은 뽑고도 남는다는..
가장 중요한게 요즘은 유기농이라고 해도 농약을 안쓰는지 알수가 없어서 좀 망설였는데.. 애들하고 안전하게 먹기도 좋은거 같아요.
생활의 웰스, 지속적인 품질의 고급화와 기술력 혁신을 통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 비전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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